acupo1 아쿠포, 너무 추워서 잠깐 친구랑 저녁 먹기전에 돌아다니려고 했더니 제주 바람 너무 추움. 지나가다가 카페처럼 보이는 깔꼼한 외관이 있길래 냉큼 들어갔다.내부도 깔꼼하다. 뭔가 생긴지 얼마 안된 느낌이. 의자도 테이블도 식기도 새것 그 이상독특한 소라모양의 조명이 번쩍번쩍한 테이블과 잘 어울린다.차가운데 따뜻해보이는 사진. 추워서 그랬다.핸드드립 선택도 가능한 좋은 카페다. 너무 잠깐 있을거라서 아쉽긴했다. 나는 오트라떼 주문. 물론 따뜻한거자세히 보면 독특한 것들이 조화롭게 잘 섞여있다. 사장님 센스가 좋으신듯.서비스로 주신 쿠키가 완저니 맛있었다.. 따뜻한 오트라떼도 좋았는데, 쿠키가 카카오 그자체였다. 버터도 듬뿍 넣어 직접 구운것이 분명히 느껴지는 리치함.잠깐 숨돌리기 괜찮은듯한, 지나가다 들어간거지만 만족스런 30분이었다.. 2025. 5. 3. 이전 1 다음